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요 몇일 프리미엄 라이브에서 피로한 솔로곡 "My girlfriend"의 라이브 반응을 보고 기분이 상하는 것도 지겨웠지만 다시 한번 더 상하고, 너희들과 나의 융합점을 찾을 수 없음을 절실히 느낀 바이다. 달달한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들으면 속이 쓰려오고 내가 다 미안한 기분이 드는 것은 무엇인가. 라이브라. 지인들 뿐만아니라 믹키팬들을 만나면 다들 그런 말을 한다.어째서 외모에는 관대하면서 이 팬덤은 박유천의 라이브에는 이리도 야박한가. 박유천은 모델같은 기럭지와 신체조건 그리고 영화배우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현재 직업은 엄연히 가수이다. 그런데 어찌 이리 박유천에게는 칭찬이 인색한가. 영화배우나 모델로 잘 못알고있는 걸까 생각해봐도 영화찍는다는 기사떴을때 반응 보아하니 유천오빠는 가수예요. 믹키유천은 노래만! 이라는 식의 말도 안되는 반응을 봐서는 그것도 아닌 것같은데. 어찌 그리 모질고 힘든가. 콩깍지 잔뜩 씌인 눈을 가지고 봤을때 반응만큼 이상한 것도 모르겠다. 나는 그저 잘한것같은데 어디가 그렇게 흠잡을 부분이 많은걸까? 듣지 않고 보지 않으면서 그런 평가를 하는건 아닌가? 과연 한번이라도 제대로 들어봤니? <-
못한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보고 들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그렇게 보이는 법 아니겠니. 라이브할때 유천이는 자신감이 없어보여요 라는 말을 하기전에 자신이 지금까지 믹키유천의 노래와 라이브에 얼마나 야속했는지 생각해보는 건.. 연예인은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 대중들의 평가와 사랑을 받으며 해나가는 직업이다. 팬도 대중의 한 부분이다. 팬일지 일반인일지 모르는  수 많은 사람들로부터 믹키유천은 라이브를 못해.못해.못해. 라는 말을 들으면 당연히 자신감도 없어진다. 아마 박유천이 자신의 라이브의 반응을 접할 수있는것은 큰 포털사이트나 팬사이트를 통해서일테니, 그 곳에서의 반응이 그러하다면 그렇게 느낄 수 밖에.. 자신감은 자기가 잘나서 갖는 거기도 하지만 주위로부터 평가가 절하되면 당연히 없어지는 것도 자신감이다. 잘한다 잘한다 해봐라 못할것도 잘하게 된다. 2집 때까지만해도 현재와는 비교도 안되는 라이브 실력으로도 당차게 라이브를 해왔다. 그때의 나는 잘한다 잘한다 박수 쳤지만, 지금과 그때를 비교해보면 지금은 정말 많이 늘었구나 생각이 든다. 그런데 박유천은 그때가 더 자신감에 넘쳐있었다.
내 기억상으로는 그때부터 박유천 라이브 깎아내리기가 진행되었던 것같다. 비단 우리만 불안한 것도 아니였는데, 어째서 그렇게 비교와 비판이 아닌 밑도 끝도 없는 비난이 난무했는지. 라이브에대한 피해의식아닌 피해의식이 생긴 것도 그때 쯔음이였다.
칭찬한마디, 아니 칭찬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그저 성장한걸 봐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울 것같다. 성장하고 발전한 모습을 귀를 막고 눈을 막아 느끼지 못하는 일만 없었으면 좋겠다.
난 아직도 문뜩문뜩 생각나는 팬분의 글이 있는데. " 유천이의 가창력이 넘버원은 아니지만 저에게는 온리원입니다." 라는 문장이다.  듣기에 최고가 아닐 지몰라도. 단 하나일 수는 있다. 박유천만이 표현할 수있고 박유천만이 낼 수있는 음색이라는 거다.  그 것을 바라는 것이다. 자신에게 최고가 아니라고 온 지구를 통틀어 단 하나뿐인 박유천을 깍아 내릴 수는 없는 것이다.






플러스.
일반인인데 유천이는 자신감이 부족한것같아요. 유천이 음정이 불안하네요. 팬아닌데요. 누구는 잘하는데 믹키유천은 쫌... 일반인의 닉네임달고 하면 다 일반인인줄 아냐?ㅋㅋㅋㅋㅋㅋ 이제는 팬이고 일반인이고 가리기도 지겹다. 그저 자기가 팬질하는 상대 띄우겠다고 유천이 깎는 짓만 좀 안했으면 좋겠다. 우리 죽는다고 너네 사는 것도 아닌데. 지겹다지겨워. 제발 그만 두기를 바랍니다. 정말 일반인 분들 억울해서 살겠니? 그리고, 일반인들이 좋아한다고 자꾸 주장하는데. 길거리 투표라도 붙였봤니. 국민투표라도 한거야? 나 진짜 신기해서 물어보는거야.

by november | 2007/09/29 23:43 | 트랙백 | 덧글(4)

박유천을 제외하고는 SEXY 를 논하지 말라.

 

박유천은 큰 애기라고 불릴만큼 곱고 예쁘다. 게다가 태어난 별자리가 애교본座(좌)라고 불릴정도로 사랑스럽고 귀엽다.
기쁜 일에 눈물 흘려 사람을 모성애를 자극 시키기까지 한다. 우리가 그를 사랑하지 않고는 어찌 견디겠는가?
하지만 그것이 요점은 아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것..
너도 나도 벗어 제끼는 SEXY가 대세인 이 시대의 박유천은 섹시아이콘이 될만한 충분한 요건을 지녔다는 것이다. 

머리 하나만 잘라도 섹시함이 극대화가 된다는 박유천.
소프트모히칸이란 명칭을 가진 머리로 그 길던 머리를 싹뚝 자르고 온 당시 1225대란이라는 말을 남기며 미국에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있다면 한국엔 쵸스틴 박버레이크가 있다는 말을 남기게 한 그를 믹팬이라면 당연히 기억할것이다.
1225일 문제의 그날, 머리를 자른 것외에는 그 어떤 섹시함을 강조한 의상이나 표정 따위는 없었다. 그저 공항에서 평소 처럼 걸어 나왔고, 요즘 즐겨입는 보잉선글라스에 검은 셔츠는 커녕 후드티에 자켓에 청바지만을 걸쳤을 뿐이였는데 그 사진을 본 동방신기 팬들은 쵸스틴, 쵸지라 하며 현실과 만화에서 섹시하기로 정평난 캐릭터들을 갖다 붙이기 시작했다.

머리 잘랐을때만 섹시한 것은 아니다. 그때가 극대화 되었을 뿐.

매력캐치가 빨라 일찍부터 박유천의 팬질을 시작한 우리네들은 허그에서 조차도 하악하악 될만한 섹시함을 캐치해내었고, 그것은 트라이앵글로 이르어 피바다가 되게 하였다. 박유천의 쇄골은 우리의 각혈이 고이는 곳인가여? 라고 질문될만큼...

박유천의 섹시는 어디로부터 비롯되는것인가?
외모? 성격? 섹시는 역시 외모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섹시아이콘이라고 소개되는 사람을 보라.

 

박유천의 외모를 말하자면 입아프고 나열하자면 손 아픈 짓이라 하기도 싫다. 그래도 하게된다.
나는 믹휀이므로. 매일 입아프고 손아프게 찬양을 반복하고있다.
공인된 뼈미남. 떡벌어진 어깨하며 긴 팔과 긴 다리 잘록한 허리. 옹달샘도 가능하다는 쇄골. 피아노와 마이크를 만지는
손길마저도 부럽게 만드는 고생한 것이라고 믿기지않는 남자같지만 섬세한 손가락. 쪼리사이로 들어난 미끈한 발가락.
작고 동그란 두상. SEXY BACK 이 외에 표현할말이 없는 등.
하나님은 이걸 어쩌자고 빚으셔서는..... 수습도 못하시고 우리를 이리 미치게 만드시는건지.
하나님도 수습을 못하시는건가? 하나님이 만든 자식중에 제일 잘나고 예쁘죠? (...)

눈코입 붙여놓고 보면 더 예쁘고 따로 띠어놓고보면 더 이상 살고싶지도 않다는 그 것들...
개인적으로 박유천의 가장 좋아하는 곳을 꼽으라면, 난 눈을 꼽겠다. 나는 실제로 두 눈을 맞이하고 “ 박유천은 하나님의 눈을 가졌어!!" 라고 울부짖은 전적이있다. 박유천은 특별한 표정없이 눈으로 얘기한다. 그의 눈은 깊기도 깊고 별도 어느 하늘에 있어야 할지 몰라서 땅에 있는 하늘에 선택해서 있을정도로 아름답다. 하지만 그의 눈은 섹시하기 까지하다.
여자분들이 그렇게 부러워한다는 속눈썹과 내리깔을때 살짝 들어나는 쌍커풀, 거기에 깊은 동공까지. 부족할게 무엇인가. 그 어떤 특별한 표정없이도 진득이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섹시함이 폴폴 풍겨나온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데 초니는 마음이 섹시한가요?ㅋㅋㅋㅋ
빨간 입술. 입술이야 누구나 섹시포인트로 집겠지만. 이것은 다르다.
우리나라에서 섹시로는 따라올자가 없다는 이효리씨도 물어본 입술이다. 트위티를 닮았다는 19세의 박유천이 입술을 내밀고 삐졌어요~ 했을때도 입술 하나로 달린 여성들이 얼마나 많은가?
어째서 광고주들 가만히 있는가. 다들 늦기 전에 섭외해보자.

오똑한 콧날. 하나님의 직계자손이라는 박유천의 코는 고향인 하늘과 맞닿아있다.
콧대가 높은 건 알았지만 지난 에셈마을잔치때 급 후광과 함께나타나신 유천사님의 얼굴의 중심부에는 산이 서있었다.. 볼 때마다 높아져서 정말 깜짝 놀라게 된다.


내가 다 나열하진 못했을것이다. 직업이 글쓰는 사람이가 아니므로 나타내는 것에 한계가 있다.
분명 박유천은 외모적으로는 완벽한 섹시함을 가졌다.

내가 요즘 집중하는 것은 박유천의 춤.
유노윤호의 빠빠빠 20번만 더하죠? 집중 트레이닝을 거쳤다는.춤이 전혀 안됐다던 그는 동방신기 내에서 춤의 기술과함께 출때의 느낌으로는 세번째 손가락내로 꼽을 수있을것같다.  ( 개인적으로는 첫번째이다만.... )

트라이앵글을 자세히 보았는가? 그 열악하고 누추한 컨셉속에서 혼자 살아남은 박유천은 한국 무용이라도 한듯한 손길과 움직임으로 극악의 장르인 SMP를 소화하고 있다는 것을 그의 춤을 눈 여겨본 사람은 알 수있다. 선의 미학. 절제된 섹시.
언제나 박유천은 과하지 않다. 그것을 느끼는 우리들이 과하고 격한 것뿐.

최근 발표된 댄스곡들의 느낌이 밝고 어둡고는 문제가 되지않는다. 요 근래 춤추는 박유천은 백에 구십은 섹시하다.
언제 그랬냐는 듯 빵긋빵긋 웃으며 아가쵸로 변신하면 두손두발 다들고 항복! 이지만.
항상 뒤에서 긴다리와 긴팔을 쭉쭉뻗어가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꿈처럼 이어지는 웨이브.
퓔믹키의 춤실력 향상. 더 이상 말할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성숙하고 섹시한 보이스를 가졌다는 박유천
 ( 이 글은 오늘 아침에 나를 물먹인 에스상 글에서 발췌. 임마 브링잇온. 에스상아 닥쳐 죽고싶어?)

믹키팬들의 소망을 말하라 하면 너도나도 꼭 들어있는 것은 박유천의 심야방송.
낮고 달달한 목소리로 매일 우리를 재워주세요~! 라고 말하지만 저 깊은 곳부터 끌어올리는 섹시보이스는
어찌할것인가? 잠이나 잘수있겠는가? 폐인되는건 시간문제. 그렇지만 나도 원한다.  
매일 피를 토하고 허벅지를 꼬집으며 그냥 차라리 죽는게 마음편하겠어. 라고 떠들어 대고 중얼거리며 미친 사람처럼
살지라도 매일 밤마다 오퐈의 목소리를 듣고싶다!

SKY... 그리고 무려 DRIVE에서 조차도 섹시하다는 그의 보이스이다.
들어보지 않은 사람만 모르고 들어본 사람은 다 안다는 그의 목소리.
유천이의 목소리는 달달하기만해 라면서 내뺄 수도 없는거다. 


그래. 난 박유천의 섹시함의 집착한다.
집착하지 않는 매력이 어디있는가. 그래도 요즘 나의 붐은 박유천의 섹시함이다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섹시하다. 섹시한 남자는 박유천이다.


by november | 2007/09/13 23:46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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